비트코인은 들어봤어도 파이코인은 처음들어 본 사람들이 많을거라고 예상됩니다. 10년전에 네이버 기사를 통해서 비트코인을 접하게 되었고 그당시 100만원이 약간 안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까지 갖고 있었더라면 저의 인생은 아주많이 달라졌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출장을 가서 만나게된 분과 대화중에 알게된 파이코인 채굴에 대해서 좀 알릴필요가 있겠다 싶어 글을 써봅니다. 이미 많은 정보가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파이코인 채굴을 시작한지는 6일정도 지났습니다. 약 5개의 파이가 개인 계정에 생성이 되었는데 이게 지금의 싯가로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20만원입니다. 물론 도둑상장 된 후오비 Pi의 현시세 4만원으로 계산했을때 20만원이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도둑상장?이 무엇이냐 말 그대로 파이코인측과 관계없이 거래소에서 상장이 되었다는 말 입니다. 뉴스기사를 찾아보면 파이코인 측과는 소통된게 없다고 하는데 이걸 왜 거래소 맘대로 상장시켜서 300달러까지 펌핑 시킨 후 가라앉혀서 옆사이드를 그리는지는 알 수는 없겠으나 현재 운영중인 파이노드는 전세계적으로 14만개라고 합니다. 채굴자는 4천만을 넘고 있다고 합니다. 노드는 서버를 내 컴퓨터에서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쉬운데 암호화폐에서 사용되는 분산원장 기술을 적용하려면 개인의 서버 즉 노드가 많아야 보안성이 좋아진다고 간단하게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상장된게 아닙니다. 파이코인은 아직 정식
메인넷이 아닌 폐쇠형 메인넷으로 kyc인증을 거쳐야만이 내지갑으로 그동안 터치로 채굴한 파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폐쇠형 메인넷에서 개인거래는 가능합니다. 고로 저 시세를 믿고 거래소에서 파이를 구매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하지만 300달러 이상 펌핑을 주고 내려온건 파이를 더 알리기 위함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파이의 채굴보상은 현재 시간당 0.0095파이를 기본으로 계산하며 여기에 +@로 채굴률을 증가시켜주는 몇가지 요소가 존재합니다.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보안서클, 락업보상, 레퍼럴팀, 유틸리티보너스, 노드보너스 인데, 이 중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게 보안서클과 락업보상이며, 근본적으로 채굴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리워드칸에 있는 래퍼럴팀과 노드보너스를 올려야합니다. 락업은 높일수록 많이주고 보안서클은 3파이를 채굴하면 버튼이 생성되어 내 휴대전화에 기존파이오니어를 선택하면 됩니다. 주도 몰랐는데 이미 하고있는 친구들이 몇명 있었습니다.

자 그러면 제가 채굴을 시작하기로한 이유와 래퍼럴팀 점수 1 그리고 1파이를 얻고 채굴을 시작하는 팁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하루에 스마트폰으로 터치한번 이 말도 안되는 채굴 시스템을 믿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채굴이라는게 다양한 방법이 될 수 있을 수 있겠다 싶었고, 그건 정하기 나름이니까요 또한 채굴중 로그아웃을 하면 그날 채굴한게 사라집니다. 한마디로 채굴시작 터치하고 24시간 동안 로그인이 되어져있으면 보상률대로 파이가 채굴되는 원리입니다. 그리고 해킹이나 피해를 볼게 전혀 없습니다.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돈을 내는것도 전혀 없죠 비록 kyc인증을 해야만 개인거래가 가능한 시점이긴 하지만 이거 뭐 안써도 그만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락업은 100% 걸어놓고 3년으로 코인시장이 활기를 얻었을때 파이가 정식 메인넷을 론칭하고 정식상장도 하겠죠 그때가서 인증하고 내 지갑으로 옮겨도 되겠다 싶은겁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개인사업자들이 파이코인을 50% 또는 100% 거래로 실사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신기하죠? 마치 적립된 포인트를 이용해 실생활에 돈처럼 쓸수 있다는게 저도 놀랐습니다.
채굴속도UP! 1파이 증정
그래서 저도 보상률을 올리고자 래퍼럴팀과 노드를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 Pi network 를 설치하고 한국 south korea 설정하고 휴대폰 번호로 가입할때
추천인: buyru114
입력하면 1파이를 얻고 시작하며 채굴속도 또한 0.25상승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팁 제 아이디를 계속 적어 다른 사람을 가입하지 마시고 이제 본인들 아이디를 상대방에게 저처럼 적어 가입시키면 래퍼럴팀 명수가 올라가 채굴률도 올라갑니다.
마치 다단계와 원리가 비슷합니다. 하지만 상위가 눌러 지배하기 보다는 홍보를 많이 할수록 지인에게 많이 알려줄수록 채굴속도가 올라가는 점이 있습니다.
거래소에서 살줄만 알았지 뭔가 채굴의 개념은 다르지만 직접 코인채굴을 시작하니 재미가 있습니다. 정식상장 후 얼마나 가격이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중요한거 한가지! 전세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스탠퍼드대학 출신이 만든 Pi코인을 채굴해 스마트폰에 가지고 있다는 점 입니다. 4천7백만명 이상이라고 하니 파이생태계를 확장 안하면 이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초대코드: buyru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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